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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급투쟁: 정치적이고 철학적인 역사 (La lotta di classe: Una storia politica e filosofica)』 등록일 2019.08.05 23:04
글쓴이 운영자 조회 110
'사과나무'의 두 번째 출간물은 도메니코 로수도(Domenico Losurdo)의 책 계급투쟁: 정치적이고 철학적인 역사(La lotta di classe: Una storia politica e filosofica)입니다. 
도메니코 로수도는 이탈리아의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헤겔과 근대의 자유안토니오 그람시, 자유주의에서 비판적 공산주의로20세기의 원죄자유주의: 반역사 등을 저술했습니다.
이번에 사과나무에서 번역할 계급투쟁은 마르크스주의적인 관점에서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역사를 개괄하고 있습니다. 로수도는 이 책에서 역사를 계급모순과 민족모순의 이중작용으로 해석하면서, 자본주의에 대한 역사적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합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앙드레 토젤(Andre Tosel)은 이 저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책에서 로수도는 매우 중요한 주장을 명료하고 엄격하게 논증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그람시, 마오는 비이항적인 계급투쟁 개념을 발전시켰다. 계급투쟁에 대한 통합적 개념은 노동과 자본의 고전적 대립을 넘어선다. 통합적 계급투쟁 개념은 남성의 지배로부터의 여성의 해방 투쟁과 민족해방을 위한 근대의 투쟁을 포함한다." 
자본주의의 사회경제적 구조보다는 계급투쟁을 강조하는 그의 입장은 유럽에서 마오주의적 마르크스주의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그는 또한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발생했던 아이티 혁명을 계급, 민족, 인종의 문제가 결합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간주합니다.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대한 로수도의 설명을 https://www.youtube.com/watch?v=kMxrFxDKDiw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니 참조하십시오.

이 책은 사과나무가 번역하지만 출간은 리시올에서 이루어집니다. 출판사 리시올은 마크 피셔의 자본주의 리얼리즘을 포함해 다양한 인문사회과학을 출간하는 출판사로  사과나무는 리시올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책의 출간 예정일은 11월 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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